여동생 카톡명이 “알 수 없음”으로 바뀐 것이 믿을 수가 없었던 오빠 Post published:2월 20, 2023 귀여워.. 아.. 이런 결말일 줄은 몰랐는데.. You Might Also Like 모르는 강아지와 눈 마주쳤더니 갑자기 보살핌 받기 시작한 ‘편순이’ 1월 5, 2023 대학축제에 아이돌이 아닌 트로트 가수를 부른 결과.. 4월 30, 2023 독사한테 물렸는데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서 3일을 버틴 ‘상여자’ 1월 23, 2023 격투기 갤러리에서 평가한 뉴진스 민지의 싸움 실력.jpg 9월 9, 2023 집에 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햄스터가 나타남.jpg 9월 25,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