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는 테마파크 해야한다는 에타인

접은 사람은 많아도 메이플을 한번도 안해보는 사람은 드물지 않나? 메이플을 안해도 주황버섯, 핑크빈, 슬라임 이런 유명한 몬스터류는 다 알것같은데..

지구방위본부에 갇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만들면 무조건 갈거같은데

아예 가능성 없는건 아니지만,, 최근들어 메이플스토리가 게임에 끝나는게 아니라 이렇게 빵도 만들고.. (맛은 음..)

공연도 하고,,

이거는 팝업스토어지만 한번 열리면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긴함. 나도 한보따리 사서 나오고.. 굿즈 펀딩하면 모금도 잘되고.. 만들면 인기가 제법 있을법한데 2030대 겨냥이라 너무 도박인가??

지금은 휴메지만 탈메는 없다고..

메 15년차로서 테마파크 열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